경기도 용인 단독주택서 불…주민 2명 부상
입력 2024.11.01 (09:33)
수정 2024.11.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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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주택 안에 갇힐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비상 발령을 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이 불로 8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주택 안에 갇힐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비상 발령을 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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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용인 단독주택서 불…주민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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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09:33:42
- 수정2024-11-01 09:35:30
오늘(1일) 오전 7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주택 안에 갇힐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비상 발령을 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이 불로 8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70대 여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주택 안에 갇힐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비상 발령을 했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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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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