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분양 아파트 두 달 연속 감소
입력 2024.11.01 (10:12)
수정 2024.11.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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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9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8천864 가구로 전달 대비 546가구 줄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2천86가구로 가장 많고 달서구, 수성구, 남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2월 만3천여 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줄어들다 최근에는 증·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9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8천864 가구로 전달 대비 546가구 줄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2천86가구로 가장 많고 달서구, 수성구, 남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2월 만3천여 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줄어들다 최근에는 증·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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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미분양 아파트 두 달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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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10:12:40
- 수정2024-11-01 10:47:23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가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9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8천864 가구로 전달 대비 546가구 줄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2천86가구로 가장 많고 달서구, 수성구, 남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2월 만3천여 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줄어들다 최근에는 증·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9월 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8천864 가구로 전달 대비 546가구 줄었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2천86가구로 가장 많고 달서구, 수성구, 남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2월 만3천여 가구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줄어들다 최근에는 증·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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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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