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지정

입력 2024.11.01 (19:41) 수정 2024.11.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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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1일), 국무총리가 주재한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동해와 삼척을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정되는 것입니다.

수소단지는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동해‧삼척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에 35만㎡ 규모로 지정됩니다.

이 단지에는 2028년까지 3,000억 원이 투입돼 기체 수소를 액체로 만들 시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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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삼척,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지정
    • 입력 2024-11-01 19:41:34
    • 수정2024-11-01 19:48:26
    뉴스7(춘천)
정부는 오늘(1일), 국무총리가 주재한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동해와 삼척을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정되는 것입니다.

수소단지는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동해‧삼척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에 35만㎡ 규모로 지정됩니다.

이 단지에는 2028년까지 3,000억 원이 투입돼 기체 수소를 액체로 만들 시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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