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명태균, 김 여사 모친 함께 봤다’ 보도에 “명백한 허위 사실”
입력 2024.11.01 (21:34)
수정 2024.11.01 (2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처음 만날 당시 김 여사의 모친이 함께 있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명 씨가 김 여사 모친을 함께 만났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와 같이 전언에 의존한 허위 뉴스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사는 명씨 녹취와 주변 증언 등을 토대로 “명씨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 한 고깃집에서 김 여사를 처음 만났고, 이 자리에 모친도 함께 있었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명 씨가 김 여사 모친을 함께 만났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와 같이 전언에 의존한 허위 뉴스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사는 명씨 녹취와 주변 증언 등을 토대로 “명씨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 한 고깃집에서 김 여사를 처음 만났고, 이 자리에 모친도 함께 있었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통령실, ‘명태균, 김 여사 모친 함께 봤다’ 보도에 “명백한 허위 사실”
-
- 입력 2024-11-01 21:34:23
- 수정2024-11-01 21:36:59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처음 만날 당시 김 여사의 모친이 함께 있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명 씨가 김 여사 모친을 함께 만났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와 같이 전언에 의존한 허위 뉴스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사는 명씨 녹취와 주변 증언 등을 토대로 “명씨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 한 고깃집에서 김 여사를 처음 만났고, 이 자리에 모친도 함께 있었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명 씨가 김 여사 모친을 함께 만났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와 같이 전언에 의존한 허위 뉴스에 유감을 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사는 명씨 녹취와 주변 증언 등을 토대로 “명씨가 지난 2021년 서울 강남 한 고깃집에서 김 여사를 처음 만났고, 이 자리에 모친도 함께 있었다”는 명 씨 측근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
-
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이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