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홍천 사과축제’ 시작…이달 3일까지
입력 2024.11.01 (21:45)
수정 2024.11.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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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홍천 사과축제'가 오늘(1일) 홍천 토리숲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의 사과 농장 20여 곳이 참여해 사과 판매장을 운영하고,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사과를 팝니다.
또, 사과 품종 전시회와 사과 빨리 깎기와 먹기, 쪼개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의 사과 농장 20여 곳이 참여해 사과 판매장을 운영하고,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사과를 팝니다.
또, 사과 품종 전시회와 사과 빨리 깎기와 먹기, 쪼개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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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홍천 사과축제’ 시작…이달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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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2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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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홍천 사과축제'가 오늘(1일) 홍천 토리숲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의 사과 농장 20여 곳이 참여해 사과 판매장을 운영하고,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사과를 팝니다.
또, 사과 품종 전시회와 사과 빨리 깎기와 먹기, 쪼개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축제에는 홍천의 사과 농장 20여 곳이 참여해 사과 판매장을 운영하고,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사과를 팝니다.
또, 사과 품종 전시회와 사과 빨리 깎기와 먹기, 쪼개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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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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