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내년 공동 국비 요청 나서
입력 2024.11.01 (21:51)
수정 2024.11.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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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이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1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를 요청했습니다.
부울경 공통 국비 요청 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시행 등 모두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1조 4천565억 원입니다.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1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를 요청했습니다.
부울경 공통 국비 요청 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시행 등 모두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1조 4천56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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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내년 공동 국비 요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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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01 22:01:11
부산·울산·경남이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1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를 요청했습니다.
부울경 공통 국비 요청 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시행 등 모두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1조 4천565억 원입니다.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오늘(1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내년 국비를 요청했습니다.
부울경 공통 국비 요청 사업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시행 등 모두 1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는 1조 4천56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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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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