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방서장 감찰 무마 의혹 수사는 꼬리 자르기”
입력 2024.11.01 (22:06)
수정 2024.11.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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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방서장 감찰 무마 의혹'에 대한 전북경찰의 수사에 대해, 소방공무원노조 전북본부가 윗선은 빠진 꼬리 자르기라며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결재권자인 주낙동 전 전북도 소방본부장과 감찰과장 등은 빠져나가고, 실무자 3명이 검찰로 넘겨졌다며, 지시대로 일한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직 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추가 조사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결재권자인 주낙동 전 전북도 소방본부장과 감찰과장 등은 빠져나가고, 실무자 3명이 검찰로 넘겨졌다며, 지시대로 일한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직 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추가 조사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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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소방서장 감찰 무마 의혹 수사는 꼬리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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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22:06:39
- 수정2024-11-01 22:13:48
'전 소방서장 감찰 무마 의혹'에 대한 전북경찰의 수사에 대해, 소방공무원노조 전북본부가 윗선은 빠진 꼬리 자르기라며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결재권자인 주낙동 전 전북도 소방본부장과 감찰과장 등은 빠져나가고, 실무자 3명이 검찰로 넘겨졌다며, 지시대로 일한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직 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추가 조사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결재권자인 주낙동 전 전북도 소방본부장과 감찰과장 등은 빠져나가고, 실무자 3명이 검찰로 넘겨졌다며, 지시대로 일한 하위직 공무원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직 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추가 조사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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