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신재생에너지 운송 기반 확충키로
입력 2024.11.01 (22:07)
수정 2024.11.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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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운송할 기반시설이 설치될 전망입니다.
전북도와 한국전력은 오늘(1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앞으로 두 기관의 실무자들로 협의체를 꾸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지만, 전력망 구축이 뒤처져 관련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북도와 한국전력은 오늘(1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앞으로 두 기관의 실무자들로 협의체를 꾸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지만, 전력망 구축이 뒤처져 관련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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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신재생에너지 운송 기반 확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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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22:07:19
- 수정2024-11-01 22:13:49
전북에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운송할 기반시설이 설치될 전망입니다.
전북도와 한국전력은 오늘(1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앞으로 두 기관의 실무자들로 협의체를 꾸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지만, 전력망 구축이 뒤처져 관련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북도와 한국전력은 오늘(1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앞으로 두 기관의 실무자들로 협의체를 꾸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지만, 전력망 구축이 뒤처져 관련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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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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