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진폐권익연대, 진폐 정밀검진 수당 인상 촉구
입력 2024.11.01 (23:28)
수정 2024.11.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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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진폐권익연대가 오늘(1일) 강릉시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진폐 정밀검진 진단 수당의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광산진폐권익연대는 진폐 정밀 검진 진단 수당이 14년째 5만 원으로 동결됐다며, 적어도 10만 원으로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올해 안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을 추진하고, 정부 차원의 답변이 없을 경우 내년 4월 진폐 재해자의 날에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산진폐권익연대는 진폐 정밀 검진 진단 수당이 14년째 5만 원으로 동결됐다며, 적어도 10만 원으로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올해 안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을 추진하고, 정부 차원의 답변이 없을 경우 내년 4월 진폐 재해자의 날에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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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진폐권익연대, 진폐 정밀검진 수당 인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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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23:28:55
- 수정2024-11-01 23:36:32
광산진폐권익연대가 오늘(1일) 강릉시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진폐 정밀검진 진단 수당의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광산진폐권익연대는 진폐 정밀 검진 진단 수당이 14년째 5만 원으로 동결됐다며, 적어도 10만 원으로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올해 안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을 추진하고, 정부 차원의 답변이 없을 경우 내년 4월 진폐 재해자의 날에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산진폐권익연대는 진폐 정밀 검진 진단 수당이 14년째 5만 원으로 동결됐다며, 적어도 10만 원으로 인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올해 안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면담을 추진하고, 정부 차원의 답변이 없을 경우 내년 4월 진폐 재해자의 날에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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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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