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단독주택서 불…60대 거주자 숨져
입력 2024.11.02 (07:46)
수정 2024.11.0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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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서울 강북소방서는 어제(1일) 오후 4시 15분쯤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4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지만,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박 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북소방서 제공]
서울 강북소방서는 어제(1일) 오후 4시 15분쯤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4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지만,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박 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북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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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 단독주택서 불…60대 거주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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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2 07:46:26
- 수정2024-11-02 07:47:12
서울 강북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서울 강북소방서는 어제(1일) 오후 4시 15분쯤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4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지만,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박 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북소방서 제공]
서울 강북소방서는 어제(1일) 오후 4시 15분쯤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4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지만, 지하 1층에 거주하던 60대 남성 박 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북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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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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