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학자금 지원
입력 2024.11.04 (09:59)
수정 2024.11.04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학자금이 지원됩니다.
강원도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지역에 부모나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 소득 100% 이하 대학생에게 최대 3백만 원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해당 지역 시·군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강원도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폐광지역 학생 1,400여 명에게 장학금 21억 9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강원도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지역에 부모나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 소득 100% 이하 대학생에게 최대 3백만 원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해당 지역 시·군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강원도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폐광지역 학생 1,400여 명에게 장학금 21억 9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학자금 지원
-
- 입력 2024-11-04 09:59:09
- 수정2024-11-04 10:49:48
강원도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학자금이 지원됩니다.
강원도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지역에 부모나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 소득 100% 이하 대학생에게 최대 3백만 원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해당 지역 시·군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강원도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폐광지역 학생 1,400여 명에게 장학금 21억 9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강원도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지역에 부모나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기준 중위 소득 100% 이하 대학생에게 최대 3백만 원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해당 지역 시·군청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강원도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폐광지역 학생 1,400여 명에게 장학금 21억 9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