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웰니스 관광지’에 범어사 등 4곳 추가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부산 웰니스 관광지로 범어사와 다대포해수욕장 놀핏, 파크하얏트 부산, 기장 SMB 웰니스를 선정했습니다.

부산 웰니스 관광지는 부산만의 도시 특성과 치유가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어린이대공원 치유의숲과 아홉산숲 등 모두 10곳이 됐습니다.

웰니스는 행복과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