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민간 자동차검사소 정부합동특별점검 실시
입력 2024.11.04 (10:50)
수정 2024.11.04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겨울철 자동차 안전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이달(11월) 중 민간 자동차검사소를 대상으로 정부합동특별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도내 100여 개 민간 검사소 중 10곳을 선정해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자동차 검사 부적합률이 지나치게 낮거나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검사소, 화물차와 대형 차량의 검사 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도내 100여 개 민간 검사소 중 10곳을 선정해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자동차 검사 부적합률이 지나치게 낮거나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검사소, 화물차와 대형 차량의 검사 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민간 자동차검사소 정부합동특별점검 실시
-
- 입력 2024-11-04 10:50:22
- 수정2024-11-04 10:58:44
강원도가 겨울철 자동차 안전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이달(11월) 중 민간 자동차검사소를 대상으로 정부합동특별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도내 100여 개 민간 검사소 중 10곳을 선정해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자동차 검사 부적합률이 지나치게 낮거나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검사소, 화물차와 대형 차량의 검사 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도내 100여 개 민간 검사소 중 10곳을 선정해 진행됩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자동차 검사 부적합률이 지나치게 낮거나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검사소, 화물차와 대형 차량의 검사 비율이 높은 곳입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