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취재진이 전한 키이우 현재 상황, “사이렌 울려도 차분한 모습 뒤엔…” [현장영상]
입력 2024.11.04 (18:53)
수정 2024.11.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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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 현지 취재 중인 KBS 카메라에 공습 사이렌이 울려도 차분한 모습을 유지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2일(현지 시간) 밤 8시경, 키이우 시내 중심가에서 야간 거리 모습을 촬영하던 KBS 취재진.
갑자기 공습 사이렌이 울리지만, 거리를 걷던 시민들은 차분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실시간으로 공습 현황을 알려주는 앱도 키이우 지역 위험을 알리는 상황.
사이렌이 잘못 울린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2일(현지 시간) 밤 8시경, 키이우 시내 중심가에서 야간 거리 모습을 촬영하던 KBS 취재진.
갑자기 공습 사이렌이 울리지만, 거리를 걷던 시민들은 차분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실시간으로 공습 현황을 알려주는 앱도 키이우 지역 위험을 알리는 상황.
사이렌이 잘못 울린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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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취재진이 전한 키이우 현재 상황, “사이렌 울려도 차분한 모습 뒤엔…”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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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4 18:53:11
- 수정2024-11-04 20:15:49
우크라이나 키이우 현지 취재 중인 KBS 카메라에 공습 사이렌이 울려도 차분한 모습을 유지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2일(현지 시간) 밤 8시경, 키이우 시내 중심가에서 야간 거리 모습을 촬영하던 KBS 취재진.
갑자기 공습 사이렌이 울리지만, 거리를 걷던 시민들은 차분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실시간으로 공습 현황을 알려주는 앱도 키이우 지역 위험을 알리는 상황.
사이렌이 잘못 울린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현장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2일(현지 시간) 밤 8시경, 키이우 시내 중심가에서 야간 거리 모습을 촬영하던 KBS 취재진.
갑자기 공습 사이렌이 울리지만, 거리를 걷던 시민들은 차분한 모습을 유지합니다.
실시간으로 공습 현황을 알려주는 앱도 키이우 지역 위험을 알리는 상황.
사이렌이 잘못 울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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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훈 기자 ynw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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