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파트 단지에서 테슬라 사고…“급발진” 주장
입력 2024.11.04 (20:28)
수정 2024.11.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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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테슬라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미한 찰과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이나 마약에 취한 건 아니었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치료 뒤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미한 찰과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이나 마약에 취한 건 아니었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치료 뒤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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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아파트 단지에서 테슬라 사고…“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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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4 20:28:28
- 수정2024-11-04 20:34:52
오늘(4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던 테슬라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아파트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미한 찰과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이나 마약에 취한 건 아니었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치료 뒤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미한 찰과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술이나 마약에 취한 건 아니었다”면서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어, 치료 뒤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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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기자 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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