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선정’ 또 불발
입력 2024.11.04 (21:44)
수정 2024.11.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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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1단계,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선정이 또 불발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월 북항마리나 상업시설 운영 공모에 참여한 2개 업체와 최종 계약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항마리나 시설은 항만공사가 다이빙풀과 수영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그 외 상업시설은 민간 위탁 운영을 추진 중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월 북항마리나 상업시설 운영 공모에 참여한 2개 업체와 최종 계약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항마리나 시설은 항만공사가 다이빙풀과 수영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그 외 상업시설은 민간 위탁 운영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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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선정’ 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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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4 21:44:40
- 수정2024-11-04 21:52:37
북항재개발 1단계,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운영자 선정이 또 불발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월 북항마리나 상업시설 운영 공모에 참여한 2개 업체와 최종 계약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항마리나 시설은 항만공사가 다이빙풀과 수영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그 외 상업시설은 민간 위탁 운영을 추진 중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월 북항마리나 상업시설 운영 공모에 참여한 2개 업체와 최종 계약에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항마리나 시설은 항만공사가 다이빙풀과 수영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그 외 상업시설은 민간 위탁 운영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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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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