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권 U대회 마스코트 흥이·나유 선포
입력 2024.11.04 (21:56)
수정 2024.11.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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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D-1,000일 행사가 오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정부와 충청권 4개 시·도, 체육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회 마스코트인 흥이·나유가 공개됐고, 펜싱 오상욱 선수와 양궁 김우진 선수, 탁구 신유빈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 국제기술위원회는 오늘부터 17일까지 경기장의 기능실 배치와 규정 준수 여부 등 기술 실사를 진행 중입니다.
정부와 충청권 4개 시·도, 체육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회 마스코트인 흥이·나유가 공개됐고, 펜싱 오상욱 선수와 양궁 김우진 선수, 탁구 신유빈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 국제기술위원회는 오늘부터 17일까지 경기장의 기능실 배치와 규정 준수 여부 등 기술 실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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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충청권 U대회 마스코트 흥이·나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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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4 21:56:30
- 수정2024-11-04 21:59:59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D-1,000일 행사가 오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정부와 충청권 4개 시·도, 체육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회 마스코트인 흥이·나유가 공개됐고, 펜싱 오상욱 선수와 양궁 김우진 선수, 탁구 신유빈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 국제기술위원회는 오늘부터 17일까지 경기장의 기능실 배치와 규정 준수 여부 등 기술 실사를 진행 중입니다.
정부와 충청권 4개 시·도, 체육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회 마스코트인 흥이·나유가 공개됐고, 펜싱 오상욱 선수와 양궁 김우진 선수, 탁구 신유빈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 국제기술위원회는 오늘부터 17일까지 경기장의 기능실 배치와 규정 준수 여부 등 기술 실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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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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