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동 다세대주택서 불…14명 대피
입력 2024.11.05 (05:17)
수정 2024.11.0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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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7층짜리 다세대주택 6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6층의 1개 호실이 완전히 불에 타고 건물 외벽이 불에 그을렀습니다.
건물 주민 등 1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건물 옥상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6층의 1개 호실이 완전히 불에 타고 건물 외벽이 불에 그을렀습니다.
건물 주민 등 1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건물 옥상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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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산동 다세대주택서 불…14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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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05:17:24
- 수정2024-11-05 07:06:00
어제(4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7층짜리 다세대주택 6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6층의 1개 호실이 완전히 불에 타고 건물 외벽이 불에 그을렀습니다.
건물 주민 등 1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건물 옥상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시작된 6층의 1개 호실이 완전히 불에 타고 건물 외벽이 불에 그을렀습니다.
건물 주민 등 1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건물 옥상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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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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