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능숙하게 상자를 연 뒤 면도 크림을 얼굴에 바릅니다.
날카로운 면도칼을 발로 잡고 수염을 깍는 게 위태로워 보이지만 얼굴에는 상처 하나 없습니다.
듣고 말할 수도 없는 이 청년은 컴퓨터 키보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은 물론 그림까지 예쁘게 그려냅니다.
25살의 인도 청년 고카란은 태어날 때부터 많은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장애인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보람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면도칼을 발로 잡고 수염을 깍는 게 위태로워 보이지만 얼굴에는 상처 하나 없습니다.
듣고 말할 수도 없는 이 청년은 컴퓨터 키보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은 물론 그림까지 예쁘게 그려냅니다.
25살의 인도 청년 고카란은 태어날 때부터 많은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장애인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보람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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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하나로 ‘꿈’ 이루는 인도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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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2-12 07:24:13
발로 능숙하게 상자를 연 뒤 면도 크림을 얼굴에 바릅니다.
날카로운 면도칼을 발로 잡고 수염을 깍는 게 위태로워 보이지만 얼굴에는 상처 하나 없습니다.
듣고 말할 수도 없는 이 청년은 컴퓨터 키보드로 의사 소통을 하는 것은 물론 그림까지 예쁘게 그려냅니다.
25살의 인도 청년 고카란은 태어날 때부터 많은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장애인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보람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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