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항 정박 선박서 70대 선원 추락해 사망

입력 2024.11.05 (10:02) 수정 2024.1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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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반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한 천 2백톤급 토사 운반 선박에서 70대 선원이 2m 높이 통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해경은 배를 수리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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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천항 정박 선박서 70대 선원 추락해 사망
    • 입력 2024-11-05 10:02:30
    • 수정2024-11-05 11:00:56
    930뉴스(부산)
어제 오후 2시 반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정박한 천 2백톤급 토사 운반 선박에서 70대 선원이 2m 높이 통로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해경은 배를 수리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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