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쇄신 못하면 우리가 지고 민주당이 나라 망칠 것”
입력 2024.11.05 (13:51)
수정 2024.11.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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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변화와 쇄신을 하지 못하면 우리가 지고, 우리가 지면 나라가 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5일) 중앙당사에서 개최한 ‘평생 당원’ 초청 간담회에서 “이기기 위해 변화와 쇄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한탕주의 선동 세력, 범죄를 무마하려는 민주당 세력이 이 나라를 망칠 것”이라며 “‘이기면 좋다’가 아니고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과거에는 보수와 진보의 강력 지지층이 3대 2로 우리가 우위에 있었다면, 지금은 2대 3에 가깝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은 외연을 확장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보수당은 그동안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지지를 당연히 생각해 온 것 같다”며 “외연 확장의 출발은 여러분께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20년 이상 책임당원으로 활동한 1천247명 가운데 36명을 당사에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5일) 중앙당사에서 개최한 ‘평생 당원’ 초청 간담회에서 “이기기 위해 변화와 쇄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한탕주의 선동 세력, 범죄를 무마하려는 민주당 세력이 이 나라를 망칠 것”이라며 “‘이기면 좋다’가 아니고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과거에는 보수와 진보의 강력 지지층이 3대 2로 우리가 우위에 있었다면, 지금은 2대 3에 가깝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은 외연을 확장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보수당은 그동안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지지를 당연히 생각해 온 것 같다”며 “외연 확장의 출발은 여러분께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20년 이상 책임당원으로 활동한 1천247명 가운데 36명을 당사에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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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쇄신 못하면 우리가 지고 민주당이 나라 망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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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13: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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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변화와 쇄신을 하지 못하면 우리가 지고, 우리가 지면 나라가 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5일) 중앙당사에서 개최한 ‘평생 당원’ 초청 간담회에서 “이기기 위해 변화와 쇄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한탕주의 선동 세력, 범죄를 무마하려는 민주당 세력이 이 나라를 망칠 것”이라며 “‘이기면 좋다’가 아니고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과거에는 보수와 진보의 강력 지지층이 3대 2로 우리가 우위에 있었다면, 지금은 2대 3에 가깝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은 외연을 확장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보수당은 그동안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지지를 당연히 생각해 온 것 같다”며 “외연 확장의 출발은 여러분께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20년 이상 책임당원으로 활동한 1천247명 가운데 36명을 당사에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5일) 중앙당사에서 개최한 ‘평생 당원’ 초청 간담회에서 “이기기 위해 변화와 쇄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우리가 이기지 못하면 한탕주의 선동 세력, 범죄를 무마하려는 민주당 세력이 이 나라를 망칠 것”이라며 “‘이기면 좋다’가 아니고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과거에는 보수와 진보의 강력 지지층이 3대 2로 우리가 우위에 있었다면, 지금은 2대 3에 가깝다고 보는 게 일반적”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은 외연을 확장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보수당은 그동안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지지를 당연히 생각해 온 것 같다”며 “외연 확장의 출발은 여러분께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20년 이상 책임당원으로 활동한 1천247명 가운데 36명을 당사에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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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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