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농가 AI 방역 강화”
입력 2024.11.05 (23:08)
수정 2024.11.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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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울주군 온산읍에서 폐사한 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농장 방역 점검을 강화합니다.
연구원은 매 발견 지역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사육 농장에서 시료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농장 유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겨울철에 AI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내년 2월까지 산란계 농가를 중심으로 항원 검사와 방역 수칙 점검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연구원은 매 발견 지역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사육 농장에서 시료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농장 유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겨울철에 AI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내년 2월까지 산란계 농가를 중심으로 항원 검사와 방역 수칙 점검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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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까지 농가 AI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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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3:08:12
- 수정2024-11-05 23:20:17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울주군 온산읍에서 폐사한 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농장 방역 점검을 강화합니다.
연구원은 매 발견 지역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사육 농장에서 시료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농장 유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겨울철에 AI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내년 2월까지 산란계 농가를 중심으로 항원 검사와 방역 수칙 점검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연구원은 매 발견 지역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사육 농장에서 시료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농장 유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겨울철에 AI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내년 2월까지 산란계 농가를 중심으로 항원 검사와 방역 수칙 점검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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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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