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신동읍 예미-고성 연결 터널 조성 추진
입력 2024.11.05 (23:36)
수정 2024.11.0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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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급커브 구간이 많은 정선군 신동읍 예미와 고성 사이를 연결하는 터널과 연결도로가 조성됩니다.
정선군은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35억 원을 들여 신동읍 예미리 일대 군도 6호선에 740미터 길이 터널과 연결도로 970미터를 개설하기로 하고, 오늘(5일)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터널 조성 사업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으로 진행돼, 전체 사업비의 75%인 251억 원을 국·도비로 지원받았습니다.
정선군은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35억 원을 들여 신동읍 예미리 일대 군도 6호선에 740미터 길이 터널과 연결도로 970미터를 개설하기로 하고, 오늘(5일)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터널 조성 사업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으로 진행돼, 전체 사업비의 75%인 251억 원을 국·도비로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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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신동읍 예미-고성 연결 터널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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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5 23:36:21
- 수정2024-11-05 23:50:14
급경사·급커브 구간이 많은 정선군 신동읍 예미와 고성 사이를 연결하는 터널과 연결도로가 조성됩니다.
정선군은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35억 원을 들여 신동읍 예미리 일대 군도 6호선에 740미터 길이 터널과 연결도로 970미터를 개설하기로 하고, 오늘(5일)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터널 조성 사업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으로 진행돼, 전체 사업비의 75%인 251억 원을 국·도비로 지원받았습니다.
정선군은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335억 원을 들여 신동읍 예미리 일대 군도 6호선에 740미터 길이 터널과 연결도로 970미터를 개설하기로 하고, 오늘(5일)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터널 조성 사업은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으로 진행돼, 전체 사업비의 75%인 251억 원을 국·도비로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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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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