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여가 보장’ 여가친화 기업·기관 168곳 선정
입력 2024.11.06 (14:14)
수정 2024.11.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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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여가 보장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 168곳이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새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2024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168개 사를 인증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2027년 12월까지 여가친화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 기업 중 롯데멤버스와 원익머트리얼즈, 재담미디어, 레벨나인 듯 4곳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습니다.
신신엠앤씨와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부산은행, 이천시시설관리공단 4곳에는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이, 지비라이트 한국수목원정관리원은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이 수여됩니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 등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 도입 이후 모두 607개 사가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2024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168개 사를 인증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2027년 12월까지 여가친화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 기업 중 롯데멤버스와 원익머트리얼즈, 재담미디어, 레벨나인 듯 4곳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습니다.
신신엠앤씨와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부산은행, 이천시시설관리공단 4곳에는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이, 지비라이트 한국수목원정관리원은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이 수여됩니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 등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 도입 이후 모두 607개 사가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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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1-06 14:15:55
노동자 여가 보장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 168곳이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새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2024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168개 사를 인증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2027년 12월까지 여가친화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 기업 중 롯데멤버스와 원익머트리얼즈, 재담미디어, 레벨나인 듯 4곳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습니다.
신신엠앤씨와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부산은행, 이천시시설관리공단 4곳에는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이, 지비라이트 한국수목원정관리원은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이 수여됩니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 등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 도입 이후 모두 607개 사가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2024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168개 사를 인증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2027년 12월까지 여가친화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증 기업 중 롯데멤버스와 원익머트리얼즈, 재담미디어, 레벨나인 듯 4곳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습니다.
신신엠앤씨와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부산은행, 이천시시설관리공단 4곳에는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이, 지비라이트 한국수목원정관리원은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이 수여됩니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 등을 인증하는 제도로, 2012년 도입 이후 모두 607개 사가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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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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