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사장 선임 불발…재공모 절차 돌입
입력 2024.11.06 (21:53)
수정 2024.11.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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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임 사장 선임이 불발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늘(6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신임 사장 후보자를 재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임추위는 전봉민 국민의힘 전 의원과 최형림 동아대 명예교수, 이영재 전 항만공사 물류연구실장 등 3명을 사장 후보로 추천했지만 해양수산부가 인사검증을 통해 최근 '대상자 없음'을 통보했습니다.
신임 사장 임명까지 현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기가 한 달가량 연장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늘(6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신임 사장 후보자를 재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임추위는 전봉민 국민의힘 전 의원과 최형림 동아대 명예교수, 이영재 전 항만공사 물류연구실장 등 3명을 사장 후보로 추천했지만 해양수산부가 인사검증을 통해 최근 '대상자 없음'을 통보했습니다.
신임 사장 임명까지 현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기가 한 달가량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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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사장 선임 불발…재공모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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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6 21:53:58
- 수정2024-11-06 22:27:22
부산항만공사 신임 사장 선임이 불발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늘(6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신임 사장 후보자를 재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임추위는 전봉민 국민의힘 전 의원과 최형림 동아대 명예교수, 이영재 전 항만공사 물류연구실장 등 3명을 사장 후보로 추천했지만 해양수산부가 인사검증을 통해 최근 '대상자 없음'을 통보했습니다.
신임 사장 임명까지 현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기가 한 달가량 연장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늘(6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신임 사장 후보자를 재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임추위는 전봉민 국민의힘 전 의원과 최형림 동아대 명예교수, 이영재 전 항만공사 물류연구실장 등 3명을 사장 후보로 추천했지만 해양수산부가 인사검증을 통해 최근 '대상자 없음'을 통보했습니다.
신임 사장 임명까지 현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임기가 한 달가량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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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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