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강혜경 횡령 등 고소·고발 건이 먼저 규명돼야”
입력 2024.11.06 (21:54)
수정 2024.11.06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오늘(6일) 창원지검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가성 공천 의혹을 부인하며 석연치 않은 금전거래는 강혜경 씨의 사기·횡령 등으로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자신에게서 명태균 씨 등에 건너간 돈과 관련한 대가성 공천 의혹 수사에 앞서 강혜경 씨의 횡령 혐의가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자신에게서 명태균 씨 등에 건너간 돈과 관련한 대가성 공천 의혹 수사에 앞서 강혜경 씨의 횡령 혐의가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영선 “강혜경 횡령 등 고소·고발 건이 먼저 규명돼야”
-
- 입력 2024-11-06 21:54:55
- 수정2024-11-06 22:05:00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오늘(6일) 창원지검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가성 공천 의혹을 부인하며 석연치 않은 금전거래는 강혜경 씨의 사기·횡령 등으로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자신에게서 명태균 씨 등에 건너간 돈과 관련한 대가성 공천 의혹 수사에 앞서 강혜경 씨의 횡령 혐의가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자신에게서 명태균 씨 등에 건너간 돈과 관련한 대가성 공천 의혹 수사에 앞서 강혜경 씨의 횡령 혐의가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