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저도 개방 5주년 기념 음악회 열려
입력 2024.11.06 (21:56)
수정 2024.11.06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제의 저도 개방 5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오늘(6일) 저도 연리지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음악회에는 시민과 관광객, 해군 장병 등 모두 9백여 명이 참여해 난타와 성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습니다.
대통령 별장이 위치한 저도는 2019년에 민간에 개방돼 지금까지 3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오늘 음악회에는 시민과 관광객, 해군 장병 등 모두 9백여 명이 참여해 난타와 성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습니다.
대통령 별장이 위치한 저도는 2019년에 민간에 개방돼 지금까지 3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제 저도 개방 5주년 기념 음악회 열려
-
- 입력 2024-11-06 21:56:14
- 수정2024-11-06 22:02:54
거제의 저도 개방 5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오늘(6일) 저도 연리지 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음악회에는 시민과 관광객, 해군 장병 등 모두 9백여 명이 참여해 난타와 성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습니다.
대통령 별장이 위치한 저도는 2019년에 민간에 개방돼 지금까지 3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오늘 음악회에는 시민과 관광객, 해군 장병 등 모두 9백여 명이 참여해 난타와 성악, 트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겼습니다.
대통령 별장이 위치한 저도는 2019년에 민간에 개방돼 지금까지 3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