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생아 14% 난임 시술로 출생…지원 증가

입력 2024.11.07 (07:56) 수정 2024.11.07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14%가 난임 시술로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환 의원이 부산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부산 출생아 만 2천 8백여 명 중 천 7백여 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신생아 14% 난임 시술로 출생…지원 증가
    • 입력 2024-11-07 07:56:30
    • 수정2024-11-07 08:19:37
    뉴스광장(부산)
지난해 부산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14%가 난임 시술로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환 의원이 부산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부산 출생아 만 2천 8백여 명 중 천 7백여 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