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시내 3층 건물서 불…5명 연기 마셔
입력 2024.11.07 (09:56)
수정 2024.11.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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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저녁 6시쯤 익산시 남중동 3층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으로 쓰던 2층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나고, 5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으로 쓰던 2층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나고, 5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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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시내 3층 건물서 불…5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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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09:56:25
- 수정2024-11-07 11:18:20
어제(6일) 저녁 6시쯤 익산시 남중동 3층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으로 쓰던 2층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나고, 5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택으로 쓰던 2층 내부 4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나고, 5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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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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