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이른 시일 내 회동”
입력 2024.11.07 (10:15)
수정 2024.11.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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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고 당선을 축하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7시 59분부터 12분 동안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며 두 정상이 이른 시일 내에 날짜와 장소를 정해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은 한미일 협력과 한미 동맹, 우크라이나 파병 중인 북한군의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김 차장은 전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7시 59분부터 12분 동안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며 두 정상이 이른 시일 내에 날짜와 장소를 정해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은 한미일 협력과 한미 동맹, 우크라이나 파병 중인 북한군의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김 차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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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이른 시일 내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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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10:15:17
- 수정2024-11-07 10:21:11
윤석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하고 당선을 축하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7시 59분부터 12분 동안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며 두 정상이 이른 시일 내에 날짜와 장소를 정해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은 한미일 협력과 한미 동맹, 우크라이나 파병 중인 북한군의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김 차장은 전했습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7시 59분부터 12분 동안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며 두 정상이 이른 시일 내에 날짜와 장소를 정해 회동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은 한미일 협력과 한미 동맹, 우크라이나 파병 중인 북한군의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김 차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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