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배달앱 ‘배달의 진주’ 내일부터 운영 중단
입력 2024.11.07 (10:17)
수정 2024.11.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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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 진주'가 경영 악화로 내일(8일)자로 운영을 중단합니다.
진주시는 '배달의 진주'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1년 출범했지만 배달 수요 감소로 운영사의 경영난이 가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공공 배달앱 기존 예산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배달의 진주'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1년 출범했지만 배달 수요 감소로 운영사의 경영난이 가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공공 배달앱 기존 예산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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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배달앱 ‘배달의 진주’ 내일부터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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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10:17:02
- 수정2024-11-07 10:43:06
진주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 진주'가 경영 악화로 내일(8일)자로 운영을 중단합니다.
진주시는 '배달의 진주'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1년 출범했지만 배달 수요 감소로 운영사의 경영난이 가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공공 배달앱 기존 예산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배달의 진주'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1년 출범했지만 배달 수요 감소로 운영사의 경영난이 가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공공 배달앱 기존 예산을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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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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