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서 첫얼음·첫서리 관측…‘냉해 주의’
입력 2024.11.07 (21:46)
수정 2024.11.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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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아침 진안 주천이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전북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전주에서는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전주의 첫얼음은 지난해보다는 4일, 첫서리는 하루가 빨랐지만 평년보다는 엿새 늦은 관측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수확철 냉해 피해가 예상된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주의 첫얼음은 지난해보다는 4일, 첫서리는 하루가 빨랐지만 평년보다는 엿새 늦은 관측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수확철 냉해 피해가 예상된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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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서 첫얼음·첫서리 관측…‘냉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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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1:46:02
- 수정2024-11-07 22:01:47
오늘(7일) 아침 진안 주천이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전북 곳곳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전주에서는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얼음과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전주의 첫얼음은 지난해보다는 4일, 첫서리는 하루가 빨랐지만 평년보다는 엿새 늦은 관측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수확철 냉해 피해가 예상된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주의 첫얼음은 지난해보다는 4일, 첫서리는 하루가 빨랐지만 평년보다는 엿새 늦은 관측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수확철 냉해 피해가 예상된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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