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광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지정
입력 2024.11.08 (09:49)
수정 2024.1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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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광주 상무지구를 일자리와 주거·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할 수 있는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1조 5천79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상무지구 일대 85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고,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근 9만 천여 제곱미터에는 광주형 통합 공공임대 주택,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1조 5천79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상무지구 일대 85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고,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근 9만 천여 제곱미터에는 광주형 통합 공공임대 주택,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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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광주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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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8 09:49:18
- 수정2024-11-08 11:04:26
국토교통부가 광주 상무지구를 일자리와 주거·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할 수 있는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1조 5천79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상무지구 일대 85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고,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근 9만 천여 제곱미터에는 광주형 통합 공공임대 주택,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1조 5천79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31년까지 상무지구 일대 85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하고,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인근 9만 천여 제곱미터에는 광주형 통합 공공임대 주택,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 등 연계 사업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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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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