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이달 해외순방 불참”
입력 2024.11.08 (12:08)
수정 2024.11.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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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이달 중순 예정된 해외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순방에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어제 대통령 담화 및 회견의 후속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의 대외 활동과 관련해 "국익과 관련해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활동은 사실상 중단해 왔고 앞으로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순방에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어제 대통령 담화 및 회견의 후속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의 대외 활동과 관련해 "국익과 관련해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활동은 사실상 중단해 왔고 앞으로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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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이달 해외순방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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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8 12:08:11
- 수정2024-11-08 12:18:48
김건희 여사가 이달 중순 예정된 해외 순방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순방에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어제 대통령 담화 및 회견의 후속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의 대외 활동과 관련해 "국익과 관련해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활동은 사실상 중단해 왔고 앞으로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 순방에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어제 대통령 담화 및 회견의 후속 조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의 대외 활동과 관련해 "국익과 관련해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닌 활동은 사실상 중단해 왔고 앞으로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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