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개 병원, 중증 중심 전환사업 선정
입력 2024.11.08 (22:00)
수정 2024.11.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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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을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중심병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대구에서 3개 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병원은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 병원입니다.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도 올 연말까지 사업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일반 병상은 줄이는 대신 응급·중환자 치료시설을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선정된 병원은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 병원입니다.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도 올 연말까지 사업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일반 병상은 줄이는 대신 응급·중환자 치료시설을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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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3개 병원, 중증 중심 전환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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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8 22:00:36
- 수정2024-11-08 22:07:39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을 중증·응급·희귀질환 치료 중심병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대구에서 3개 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병원은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 병원입니다.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도 올 연말까지 사업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일반 병상은 줄이는 대신 응급·중환자 치료시설을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선정된 병원은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 병원입니다.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도 올 연말까지 사업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일반 병상은 줄이는 대신 응급·중환자 치료시설을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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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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