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TP 노사 파탄 책임지고 노정교섭 나서야”
입력 2024.11.10 (21:43)
수정 2024.11.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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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최근 충북테크노파크의 임금 협상 갈등과 노사관계 파탄의 책임이 충청북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애초에, 직급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직급보조비를 포함한 임금 인상안을 노사가 합의했지만, 충청북도가 대안없이 거부해 협약이 중단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애초에, 직급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직급보조비를 포함한 임금 인상안을 노사가 합의했지만, 충청북도가 대안없이 거부해 협약이 중단됐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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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TP 노사 파탄 책임지고 노정교섭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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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0 21:43:10
- 수정2024-11-10 22:15:04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최근 충북테크노파크의 임금 협상 갈등과 노사관계 파탄의 책임이 충청북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애초에, 직급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직급보조비를 포함한 임금 인상안을 노사가 합의했지만, 충청북도가 대안없이 거부해 협약이 중단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애초에, 직급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직급보조비를 포함한 임금 인상안을 노사가 합의했지만, 충청북도가 대안없이 거부해 협약이 중단됐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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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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