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전공의·의대생 빠진 협의체는 무의미”
입력 2024.11.11 (17:04)
수정 2024.11.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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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단체 대표가 당사자가 빠진 협의체는 '무의미'하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전공의, 의대생, 당사자 없이 대화나 하겠다는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2025년 의대 모집 정지 등 뭐라도 해야 다가올 혼란을 조금이라도 수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전공의, 의대생, 당사자 없이 대화나 하겠다는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2025년 의대 모집 정지 등 뭐라도 해야 다가올 혼란을 조금이라도 수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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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단 “전공의·의대생 빠진 협의체는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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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1 17:04:27
- 수정2024-11-11 17:09:47
오늘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단체 대표가 당사자가 빠진 협의체는 '무의미'하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전공의, 의대생, 당사자 없이 대화나 하겠다는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2025년 의대 모집 정지 등 뭐라도 해야 다가올 혼란을 조금이라도 수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전공의, 의대생, 당사자 없이 대화나 하겠다는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2025년 의대 모집 정지 등 뭐라도 해야 다가올 혼란을 조금이라도 수습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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