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건설현장에서 작업하던 중국 국적 30대, 지하로 추락해 중상
입력 2024.11.11 (17:32)
수정 2024.11.11 (1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8시 반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8층짜리 건물 3층에서 목공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30대 남성 A 씨가 지하 1층으로 떨어졌습니다.
추락 직후 갈비뼈 통증 등을 호소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소방청 제공]
경기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8층짜리 건물 3층에서 목공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30대 남성 A 씨가 지하 1층으로 떨어졌습니다.
추락 직후 갈비뼈 통증 등을 호소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소방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천 건설현장에서 작업하던 중국 국적 30대, 지하로 추락해 중상
-
- 입력 2024-11-11 17:32:05
- 수정2024-11-11 17:33:52
오늘(11일) 오전 8시 반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기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8층짜리 건물 3층에서 목공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30대 남성 A 씨가 지하 1층으로 떨어졌습니다.
추락 직후 갈비뼈 통증 등을 호소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소방청 제공]
경기 부천오정경찰서에 따르면 8층짜리 건물 3층에서 목공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30대 남성 A 씨가 지하 1층으로 떨어졌습니다.
추락 직후 갈비뼈 통증 등을 호소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소방청 제공]
-
-
여소연 기자 yeo@kbs.co.kr
여소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