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 시험지 도착…종합상황실 운영
입력 2024.11.12 (07:52)
수정 2024.11.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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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능 시험지가 어제(11일) 경남에 도착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청과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종합상황실과 지구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과 소음 대책 등에 관계 기관과 협의할 방침입니다.
올해 경남의 수능 시험 응시생은 3만 75명으로, 재학생 2만 3천여 명, 졸업생 6천여 명 등입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청과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종합상황실과 지구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과 소음 대책 등에 관계 기관과 협의할 방침입니다.
올해 경남의 수능 시험 응시생은 3만 75명으로, 재학생 2만 3천여 명, 졸업생 6천여 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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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수능 시험지 도착…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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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07:52:42
- 수정2024-11-12 08:38:36
2025학년도 대학수능 시험지가 어제(11일) 경남에 도착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청과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종합상황실과 지구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과 소음 대책 등에 관계 기관과 협의할 방침입니다.
올해 경남의 수능 시험 응시생은 3만 75명으로, 재학생 2만 3천여 명, 졸업생 6천여 명 등입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청과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종합상황실과 지구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과 소음 대책 등에 관계 기관과 협의할 방침입니다.
올해 경남의 수능 시험 응시생은 3만 75명으로, 재학생 2만 3천여 명, 졸업생 6천여 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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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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