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창설 79주년…잠수함 구조함 ‘강화도함’ 취역
입력 2024.11.12 (07:55)
수정 2024.11.12 (08: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군 창설 79주년을 맞아 잠수함 구조함인 강화도함이 어제(11일) 진해 군항에서 취역했습니다.
5천 6백 톤급인 강화도함은 심해구조 잠수정과 수중 무인탐사기 등을 갖춰 기상 상황에 상관없이 구조활동이 가능합니다.
해군은 청해진함에 이은 두 번째 잠수함 구조함으로, 24시간 안에 잠수함 조난사고 구조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천 6백 톤급인 강화도함은 심해구조 잠수정과 수중 무인탐사기 등을 갖춰 기상 상황에 상관없이 구조활동이 가능합니다.
해군은 청해진함에 이은 두 번째 잠수함 구조함으로, 24시간 안에 잠수함 조난사고 구조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군 창설 79주년…잠수함 구조함 ‘강화도함’ 취역
-
- 입력 2024-11-12 07:55:40
- 수정2024-11-12 08:16:22
해군 창설 79주년을 맞아 잠수함 구조함인 강화도함이 어제(11일) 진해 군항에서 취역했습니다.
5천 6백 톤급인 강화도함은 심해구조 잠수정과 수중 무인탐사기 등을 갖춰 기상 상황에 상관없이 구조활동이 가능합니다.
해군은 청해진함에 이은 두 번째 잠수함 구조함으로, 24시간 안에 잠수함 조난사고 구조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천 6백 톤급인 강화도함은 심해구조 잠수정과 수중 무인탐사기 등을 갖춰 기상 상황에 상관없이 구조활동이 가능합니다.
해군은 청해진함에 이은 두 번째 잠수함 구조함으로, 24시간 안에 잠수함 조난사고 구조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