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안보보좌관에 특수부대 출신 왈츠”
입력 2024.11.12 (12:22)
수정 2024.11.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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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안보 정책을 조언하는 차기 행정부 국가안보보좌관에 마이클 왈츠 연방 하원 의원을 발탁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왈츠 의원은 참전 용사 출신 정치인으로 연방하원 군사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전 부대원 출신을 기용하는 것은 '힘을 통한 평화'라는 안보 기조를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차기 국무장관으로는 매파로 알려진 마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이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왈츠 의원은 참전 용사 출신 정치인으로 연방하원 군사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전 부대원 출신을 기용하는 것은 '힘을 통한 평화'라는 안보 기조를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차기 국무장관으로는 매파로 알려진 마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이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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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안보보좌관에 특수부대 출신 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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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12:22:55
- 수정2024-11-12 12:31: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안보 정책을 조언하는 차기 행정부 국가안보보좌관에 마이클 왈츠 연방 하원 의원을 발탁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왈츠 의원은 참전 용사 출신 정치인으로 연방하원 군사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전 부대원 출신을 기용하는 것은 '힘을 통한 평화'라는 안보 기조를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차기 국무장관으로는 매파로 알려진 마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이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왈츠 의원은 참전 용사 출신 정치인으로 연방하원 군사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전 부대원 출신을 기용하는 것은 '힘을 통한 평화'라는 안보 기조를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차기 국무장관으로는 매파로 알려진 마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이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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