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주택 지하층서 불…1명 중상
입력 2024.11.12 (18:04)
수정 2024.11.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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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사거리역 인근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주민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주택 주민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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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북구 주택 지하층서 불…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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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18:04:44
- 수정2024-11-12 18:06:39
어제(11일) 저녁 6시 40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사거리역 인근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주민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주택 주민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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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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