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기물처리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입력 2024.11.12 (21:47)
수정 2024.11.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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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4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장비 5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5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4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장비 5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5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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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폐기물처리장서 불…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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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21:47:35
- 수정2024-11-12 21:51:00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청주시 옥산면의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새벽 4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장비 5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5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 4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장비 5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5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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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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