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마곡사 인근 산불… 마곡사 피해 없어
입력 2024.11.12 (22:00)
수정 2024.11.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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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저녁 7시 45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의 마곡사 인근 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 진화 인력 7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출동한 산림 당국과 소방대에 의해 모두 꺼졌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마곡사에도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 진화 인력 7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출동한 산림 당국과 소방대에 의해 모두 꺼졌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마곡사에도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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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공주 마곡사 인근 산불… 마곡사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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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22:00:48
- 수정2024-11-12 22:02:47
오늘(12일) 저녁 7시 45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의 마곡사 인근 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 진화 인력 7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출동한 산림 당국과 소방대에 의해 모두 꺼졌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마곡사에도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 진화 인력 7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출동한 산림 당국과 소방대에 의해 모두 꺼졌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마곡사에도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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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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