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강릉 대형병원 응급실 난동 ‘경찰관’ 기소
입력 2024.11.12 (23:56)
수정 2024.11.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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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강원도 내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를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찰관은 지난 5월 28일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넘어져 강릉의 한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고 심한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강원도 내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를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찰관은 지난 5월 28일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넘어져 강릉의 한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고 심한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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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강릉 대형병원 응급실 난동 ‘경찰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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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2 23:56:31
- 수정2024-11-13 00:05:27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강원도 내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를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찰관은 지난 5월 28일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넘어져 강릉의 한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고 심한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은 강원도 내 모 경찰서 소속 경찰관 A 씨를 응급 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찰관은 지난 5월 28일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넘어져 강릉의 한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고 심한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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