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첫 매입
입력 2024.11.13 (07:48)
수정 2024.11.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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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은 어제 첫 수매 행사에서 포대벼 40kg, 280 포를 매입했으며, 각 읍면별로 오는 22일까지 5만 6천여 포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올해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2만4천여 포 늘어났습니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만원이 중간 정산되고, 최종 정산금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해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울주군은 어제 첫 수매 행사에서 포대벼 40kg, 280 포를 매입했으며, 각 읍면별로 오는 22일까지 5만 6천여 포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올해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2만4천여 포 늘어났습니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만원이 중간 정산되고, 최종 정산금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해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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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첫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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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07:48:44
- 수정2024-11-13 07:53:21
울주군은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은 어제 첫 수매 행사에서 포대벼 40kg, 280 포를 매입했으며, 각 읍면별로 오는 22일까지 5만 6천여 포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올해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2만4천여 포 늘어났습니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만원이 중간 정산되고, 최종 정산금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해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울주군은 어제 첫 수매 행사에서 포대벼 40kg, 280 포를 매입했으며, 각 읍면별로 오는 22일까지 5만 6천여 포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올해 매입 물량은 지난해보다 2만4천여 포 늘어났습니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만원이 중간 정산되고, 최종 정산금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해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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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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