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단감 18톤 캐나다 밴쿠버에 처음 수출

입력 2024.11.13 (08:02) 수정 2024.11.13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 단감 18톤이 캐나다 밴쿠버로 처음 수출됐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진주시 문산농협수출농단에서 생산한 '부유' 품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질소를 일반 공기보다 많이 집어넣어 보관하는 컨테이너에 실어 수출하게 됩니다.

진주시는 이번 수출을 통해 신선도를 높이는 농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검토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 단감 18톤 캐나다 밴쿠버에 처음 수출
    • 입력 2024-11-13 08:02:54
    • 수정2024-11-13 08:20:26
    뉴스광장(창원)
진주 단감 18톤이 캐나다 밴쿠버로 처음 수출됐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진주시 문산농협수출농단에서 생산한 '부유' 품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질소를 일반 공기보다 많이 집어넣어 보관하는 컨테이너에 실어 수출하게 됩니다.

진주시는 이번 수출을 통해 신선도를 높이는 농산물 수출 확대 방안을 검토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