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결별
입력 2024.11.13 (08:04)
수정 2024.11.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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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중반 합류한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에게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요키시는 지난 8월부터 NC 유니폼을 입고는 3승 4패, 평균 자책점 5.72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투수 하트와 타자 데이비슨과는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릭 요키시는 지난 8월부터 NC 유니폼을 입고는 3승 4패, 평균 자책점 5.72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투수 하트와 타자 데이비슨과는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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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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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08:04:46
- 수정2024-11-13 08:20:2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중반 합류한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에게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요키시는 지난 8월부터 NC 유니폼을 입고는 3승 4패, 평균 자책점 5.72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투수 하트와 타자 데이비슨과는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릭 요키시는 지난 8월부터 NC 유니폼을 입고는 3승 4패, 평균 자책점 5.72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투수 하트와 타자 데이비슨과는 재계약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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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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