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만취 승객 택시기사 폭행 혐의 입건
입력 2024.11.13 (10:17)
수정 2024.11.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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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동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택시 기사 등을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0일 새벽 창원시 회성동 한 도로에서 타고 가던 택시를 세워달라고 한 뒤 40대 택시 기사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택시 뒤에 정차했던 승용차 운전자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0일 새벽 창원시 회성동 한 도로에서 타고 가던 택시를 세워달라고 한 뒤 40대 택시 기사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택시 뒤에 정차했던 승용차 운전자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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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만취 승객 택시기사 폭행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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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10:17:22
- 수정2024-11-13 10:37:13
창원 마산동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택시 기사 등을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0일 새벽 창원시 회성동 한 도로에서 타고 가던 택시를 세워달라고 한 뒤 40대 택시 기사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택시 뒤에 정차했던 승용차 운전자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0일 새벽 창원시 회성동 한 도로에서 타고 가던 택시를 세워달라고 한 뒤 40대 택시 기사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택시 뒤에 정차했던 승용차 운전자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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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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