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15일까지 ‘통합 의대’ 방식 합의 요청”
입력 2024.11.13 (10:37)
수정 2024.11.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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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의대 신설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통합에 합의해 줄 것을 목포대와 순천대에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2일)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지난 11일 출범한 여야의정협의체가 '의대 신설'을 안건으로 논의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양 대학의 통합을 통한 의대 설립은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합해 정부 수용가능성도 높은 방안이라며 늦어도 15일까지는 결론을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2일)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지난 11일 출범한 여야의정협의체가 '의대 신설'을 안건으로 논의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양 대학의 통합을 통한 의대 설립은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합해 정부 수용가능성도 높은 방안이라며 늦어도 15일까지는 결론을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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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15일까지 ‘통합 의대’ 방식 합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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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10:37:22
- 수정2024-11-13 10:51:59
김영록 전남지사가 의대 신설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통합에 합의해 줄 것을 목포대와 순천대에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2일)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지난 11일 출범한 여야의정협의체가 '의대 신설'을 안건으로 논의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양 대학의 통합을 통한 의대 설립은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합해 정부 수용가능성도 높은 방안이라며 늦어도 15일까지는 결론을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2일)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지난 11일 출범한 여야의정협의체가 '의대 신설'을 안건으로 논의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양 대학의 통합을 통한 의대 설립은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합해 정부 수용가능성도 높은 방안이라며 늦어도 15일까지는 결론을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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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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